올 여름에도 고생하셨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을주민 작성일11-08-23 09:19 조회4,34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지겹던 장마와 더위도 다지나고 벌써 오늘이 처서네요더운날씨에 야영장 근무하시느라 애쓰셨읍니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노력해서더 좋은결과가있기을 바라면서 뒤에서 애쓰신 임원진 에게도감사을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