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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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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리움 작성일11-12-13 18:04 조회4,28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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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것 내것 없이 살던 고향 마을이 왜 이렇게 되었나요?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고 투명하면 될 것을
 
밝히지 못할 일들은 뭐가 있길래?

서로 궁금해하며, 음해를하고, 창피스럽게 이모양이 되었나요?

어른들이 나서서 모든 일들을 지혜롭게 얼른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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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민님의 댓글

주민 작성일

글쎄 말입니다  좋은말씀 하루빨리 마을이 안정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도 마을이 이럴수록  원로분들이 한대모여 마을 일을 해결하여야 한다고 생각 됐는군요
남에 일이라 생각하고 물건너 불구경 하듯 구경만하시면 영원히 마을발전은 없습니다
너무 너무 안탑갑습니다  빨리 마을이 안정되기를 바라면서 몇자 적었습니다

마을님의 댓글

마을 작성일

정말  마을이  옛날첫럼 더도들도 말고 서로웃는 얼굴을 보엿습합니다
원로분들 말씀을 들우 안들어유 그럼문유 단합이 대개유 애이휴
한숨만 나유 너무 안탑갑지유....유유................

아쉬움움님의 댓글

아쉬움움 작성일

사람들은 다 그 동네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잖아요?
그 좋은 동네로 무슨 유행병 같은게 지나갔길래...
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나요?

옆 동네 '떡 마을' 좀 보세요
단합이 잘되니 정부 지원금도 받고 방송에도 나오고...

이제는 동네주민 모두가  반성을하고
어른들이 주선이 되어서
힘을 합쳐 헤쳐 나가야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