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보았습니다 누구나 인간의 탈을  쓰고 내 어지러운 마음은 탓하지않고
뉘우치고 깨닷는 다면 절망속에다 떨어뜨리지 않을것이며 내가 버릴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 나잘랏다고 하지. 나못났다는사람은 누구도 없는듯이  이글을보고 뉘우치고 반성을 한다면
 잘될것이며 새로운 일들이 잘이루어질것으로 무거운 짐이 안되고 가벼운 일로
새삶을 살아갈것을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해에 하시는
일과 가정에 좋은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