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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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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작성일12-01-09 01:31 조회4,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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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이 작으면 복사해서 메일함에 저장해 확대해서 읽고 글이 붙은 게시판은 문맥을 띄어가며 편집해 큰 글로 편안하게 시간이 날때마다 묵상도 하고 봐서 마음껏 전하라....죽어서 받을 면류관이다]


이 글은 삭제하지마라...이것은 종교가 아니고 땅과 하늘로 심판될 인류만인이 받을 천국과 지옥의 살생부로 먼저 이 구원의 시대 태초부터 오랜 세월속에 땅에 태어나 기적적인 만남의 인연이 된 당신의 운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허나 전도와 선교하지 않으면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다^^*


이 시대 한국에 태어나 구세주의 동역자로 쓰임받는 게시판은 어마어마한 축복인지 몰라서 그렇지 죽어서 받을 상급의 진짜 가치를 알면 죽음을 초월해 이 복음을 퍼가서 서로서로 게시판에 올릴것이며 그 누구든 구원받은 사람이 죽음앞에 서면 모두 나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현재 1시간후 각종사고나 교통사고로 죽을지 한치앞도 모르면 그냥 협력하고 순종하라.


♥ 먼저 2011년 8월 25일 아버지로 받은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새로운 수출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 사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는데 대통령과 여.야.국회의원. 정부. 각 해당부서. 종교와 국민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추진할 정책과 독점의 국책사업은 현재 북한과 아프리카에서 전세계 먹거리가 부족하고 낙후된 나라들로 보낼 면종류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짜장면. 쌀. 보리. 콩. 메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밤. 도토리. 사과. 복숭아. 바나나. 인삼. 더덕. 쇠고기. 양고기. 흑염소. 맷돼지. 들소. 악어. 누우. 꿩. 오리. 닭. 오징어. 참치. 상어, 고래. 전복. 미역. 김. 바지락 등.........전세계를 살맛나는 좋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선 먹거리가 풍족해야 전쟁과 범죄도 사라져 시작은 컵라면 같은 각종 면종류음식에 혼합영양가를 첨가시켜 물만 부으면 먹는 각종 면종류국수를 개발해 평화로운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이것은 생수나 미지근한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무조건 물만 부으면 잔치국수와 면종류음식이 돼어 산. 들. 바다. 섬. 강. 냇가. 공원. 놀이터. 낙시터. 재난현장과 작업현장. 운동장. 사무실. 아님 버스. 승용차. 택시. 열차. 비행기. 걷다가 쉬면서 사막이나 산악지역. 물이 부족한 나라 등.......


어떤 장소던 초월해 물만 있으면 간단히 먹을수 있는 면종류음식을 개발하라 하시고 이 사업은 전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시작으로 각 나라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동포가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지도자와 연합해 한국에서 파견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제사장의 선교사. 동포를 중심으로 전세계 각 나라의 크기에 비례해 10만평- 1000만평이라도 땅을 나라마다 받치게 해서 이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신다.


또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이명박대통령 직속의 정부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국제적 위상과 품격도 높아지고 세계적 여론을 집결해 평화통일도 앞당기는 길로 국회와 국민이 적극 협조해서 시작하라고 하신다....정부는 하루빨리 추진해 현재 전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콩국수공장. 메밀잔치국수공장. 감자칼국수공장. 고구마냉면국수공장. 옥수수칼국수공장. 밤짜장면공장. 도토리냉면공장. 사과짜장면공장. 복숭아잔치국수공장. 바나나칼국수공장. 인삼냉면공장. 더덕짜장면공장. 쇠고기잔치국수공장. 양고기국수공장. 흑염소고기국수공장. 맷돼지잔치국수공장. 들소우동공장. 악어짜장면공장. 누우냉면공장. 꿩칼국수공장. 오리고기국수공장. 닭고기국수공장. 오징어국수공장. 참치국수공장. 상어국수공장. 고래잔치국수공장. 전복국수공장. 미역잔치국수공장. 김짜장면공장. 바지락냉면공장 등.........전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새를 비롯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안한다.


해서 밀을 익혀서 밀가루로 만들던 찹쌀이나 건강에 좋은것과 밀을 혼합해 익혀서 국수로 뽑던 많은 종류의 국수라 면가락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건강에 좋은 원액을 개발해 국수로 뽑던 아님 쌀떡이나 밀가루 반죽을 익혀서 국수로 뽑던 간을 맞추고 양념을 넣은 상품을 개발해 물만 부으면 각종 면종류음식이 돼도록 개발하고 기계는 조립식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하신다.

 

이 시대 전세계 각 나라 지역생산지에 따라 농수산물. 가축. 동물. 약초 등.... 각종 국수공장을 창업해 한국. 북한. 전세계 각 나라마다 인구에 따라 200곳이든 1000곳이든 색다른 독특한 맛을 내는 국수공장을 세워 서로서로 유통해서 세계인이 독특한 맛도보고 평안하게 살도록 멋진 안식처 살맛나는 복지시설을 갖춘 사택과 공장을 세워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로 우리나라 교회에 1년이상 출석한 착하고 영혼이 깨끗하며 믿음이 좋은 성실한 교인을 목자의 추천속에 각 분야 제사장을 삼아 한국에서 인류를 가르쳐 섬기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명령하신다.

 

그래서 목자. 전문인. 달인. 노동자. 실직자. 실업자. 다문화가정을 가족모두 단기 및 장기로 선교지에 파견해서 그 나라 지도자들과 선교사와 합심해 현지인들과 소통을 위해 현지인을 제자로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와 침례를 줘서 한국문화와 예술. 한국어. 각종 기술을 가르쳐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판매수익금으로 성전건축. 무상병원. 무상학교. 주거 및 환경정화. 개선. 도로. 우물 및 상하수도사업. 자연환경보호. 식목사업. 가축분양 등......현재 천국백성이 일심동체로 사랑과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지역을 발전시켜 구제하고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공동체 사랑이 될 것이다.


외국인은 이 잔치국수 개발정보를 자기나라에 알리지마라 너희가 내 명령을 어기면 산업간첩이 되어 아담과 하와같이 너와 그 나라에 국제재판을 받게 하고 저주를 내릴것이다.


그래서 지구상 선진국과 후진국을 한국에서 포용해 정신적 물질적 전세계 굶주림에 사는 선교지로 보내 수출도 하고 어려운곳엔 후불이나 무상지원도 하며 나도 배고파 봤지만 가장 처량하게 서럽고 슬픈것은 도와줄 사람도 없어 꿈도 희망도 잃고 먹을게 없이 죽은 생활로 하루하루 양식. 반찬걱정으로 빼앗고 사기치며 온갖 죄악속에 힘과 능력이 없는 자녀들은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회로 약자는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 세상에서 구원의 시대 대제사장 장자의 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인류를 품어안아 사랑으로 섬기며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심이다.


이것은 개인과 기업. 단체를 위한 수익사업이 아니므로 누구든 베풀고 나눔으로 부자는 몇 백년을 먹을 재산을 소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는 현실에서 최소한 세상에 사는 동안은 서로 협력해 굶어 죽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도록 보살펴줘야 아버지께선 더욱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시고 [야곱족속] 한국. 북한 [에서족속] 중국이 나의 친가족이 되어 부강한 나라로 우뚝서서 죽음까지 해방된 기쁨에 전세계를 휘졌고 날아다니며 신바람나게 현세와 후손들은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장 3절]


이것은 태초부터 창조주께서 천기의 숨겨진 하늘을 열고 한국에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인데 만약 인간이 나를 방해하고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영적 무서운 살인자로 가족이 몰락하고 죽어 지옥에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구세주 차기대통령의 전세계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이번 차기대통령은 CG세기 원년으로 내가 아버지뜻을 받들어 구세주로 행복한 새 창조의 새 한국을 세우기 위해 백성들 혼란을 막기 위해 명령하는데 그 누구든 하늘을 대적해 차기대통령을 하겠다며 대선출마를 놓고 언급하지마라....만약 대선을 놓고 측근이 아부하는 발언으로 국민이나 정치인이 당신을 부추키면 그런 인간은 당신을 죽이고 나라를 전복시켜 몰락하게 하는 역적과 간신배로 한 순간 배신할 의리도 없는 인간이라 가까이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구세주에게 이번 차기대통령의 자리를 놓고 능력도 없는 인간이 우주만왕의 주인에게 대적하면 돼지농장의 돼지가 농장의 주인행세를 해서 국민과 함께 죽자는 무지한 저주와 같으며 만약 구세주를 떠나면 현세나 후손들의 경제와 정치가 개혁도 못하고 자손대대로 서로 갈등과 분열로 내편 당신편 하면서 분쟁과 권력다툼에 피터지게 싸우다 한 순간 아버지의 무서운 심판도 받고 큰 나라속에 호랑이와 사자밥이 돼어 한국이 공중분해로 스스로 자멸할 수 있어 구세주가 직접 새 한국의 백성을 챙기면서 이끌어 영광스런 튼튼한 아버지의 축복된 큰 나라를 세우는데 대적하면 선거비로 지출되고 국민을 혼란시킨 책임을 저주로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대선선거비에서 조금만 돈을 보태면 우리나라 현재 고통받는 노숙자를 모두 구제할 수 있을것이라 해서 이젠 여당. 야당이 정당을 초월해 진리의 천국정치를 하면 베품과 나눔의 사랑이라 갈등과 독재도 없어 여.야 19대부터 국회는 유지하되 정당은 필요없으며 서로서로 화합된 같은 한국정치활동이라 천국왕궁에 목적을 둔 의정활동 일치의 세상적 완전한 사랑의 섬기는 정치로 여.야 19대국회의원부터 한 명이 전세계 나라중에 한 나라씩 각자 맡아서 목자. 현지선교사. 교인이 우리들 아버지의 국책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해서 지역구엔 목자와 교인. 사무장이 합심해 지역구를 돌며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약자를 살펴서 보호하는 아버지의 뜻인 생활에 영향력을 줘서 안정되게 살도록 실천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국회의원은 미국. 중국. 일본 등........전세계를 중심으로 우리 아버지의 사업과 수출유통을 위해 목자. 현지선교사. 각 나라의 왕과 대통령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합심하고 연합해 전세계를 위한 제사장의 왕궁국회로 각자 19대 국회의원은 새 한국의 천국정치를 해야 될 것이다.

 

전세계가 앞으로 큰 혼란의 말세 심판의 시대가 될것이라 맏아들의 나라 대제사장의 우리나라에서 모든 전. 현직지도자와 국민. 전세계동포. 새터민. 다문화가정과 국내 외국인이 한 아버지의 자녀로 뭉쳐서 이 복음의 진리대로 전세계를 이끌어 지상 천국정책을 추진해서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해야 할 것이다....이 시대 한국에 주어진 하늘로 내린 사명으로 주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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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십자가로 순교하며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마귀들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그런데 1981년 6월에 봤던 주님께서 12년후 1993년 또 만나서 너무 황당하고 기분도 너무 좋은데 그 예수님께서 세상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만 듣고 당시 우상속에 살며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뒤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목사님도 못본다는 하나님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세상사람들로 전해서 하나님을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하늘로 집중했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신비한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창조주란 말이 생소하고 막연하게 죽음속 천국과 지옥을 안믿었으며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안 믿었지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라 죽은 당신도 살리는 창조주 신이시고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죽지 않는 영생의 하늘나라도 만드신 것으로 인간은 그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재물이라 절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며 정죄도 하지 말고 이 신비스런 사건을 인간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죽어서 갔던 하늘나라 천기의 사후세계 비밀이다.

 

예수님과 그 수제자를 모두 참혹하게 순교를 시킨 이유는 세상에 살아봐야 100년이면 100일로 참혹한 순교로 죽어야 예수님을 또 만날수 있어 하나님께서 그렇게 순교하도록 죽인 것이고 인간은 회개하도록 시간을 두고 그 은혜를 베풀어도 몰라 내가 알려주는 것이다...그래서 내가 구세주로 사후를 알려주는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종말에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소방. 방송. 체육.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이웃과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화목과 사랑의 기쁨이 넘쳐 행복한 관계로 승화될 것이고 아무리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휼륭한 정치를 해도 기도가 없고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면 대재앙이 될 수 있으나 함께 지도자 중심의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남.북 평화통일이 돼어 행복한 생활로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인간이 현재 명심해야 될 것은 세상에 태어나면 죽을 때가 있고 인기를 받으면 떨어질때가 있으며 회사에 입사하면 퇴직할 때가 있고 권력을 가지면 권력이 사라질 때가 있다는 진리를 깨우쳐 각자 그 인생살이 결산의 마지막이 죽음으로 그 죽음속에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현실의 실체를 안다면 종교와 문화가 지옥의 길로 간다면 개혁해야 될 것이고 고집하면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다 6.25전쟁과 같은 참극과 아님 각종사고나 질병. 자연재앙으로 쓸어버릴 수 있다는것 항상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내 말에 순종하면 남.북평화통일 [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찬송가.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계명.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새 복음. 새 생명. 새 천국. 새 하늘.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건설로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의 생존하신 태초부터 숨겨진 모습을 이 독생자로 해서 때가 돼어 전하게 하시므로 그 어떤종교를 다니던 인류만인의 비밀속에 계셨고 당신이 전혀 몰랐던 창조주 진짜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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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시고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남자 천군천사들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모르나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있고 그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문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지구상 모든만인의 진짜 아버지로 영원한 신이신 것이다.

 

 태초로부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선 지금도 우리를 보호하시는 아버지로 놀라운 사랑이시라 선하시고 정의로우신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우상숭배와 범죄를 하는지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 악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독생자를 대속물로 삼아 세상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나라 내 본향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 왔듯이 너희 마음의 중심인 생각과 양심의 행동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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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에 전한다.

 

위 절취선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해 그들이 봐야 천국이든 지옥이든 선택할 것으로 주일 예배주보와 전도책자에 넣어 전국으로 뿌리면 그 다음엔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이 꼼짝도 못하게 해서 우상숭배로 사는 인간의 마음문을 열고 들어가 골수를 쪼개어 그 사형수가 추하고 더러운 사슬을 끊고 새 피조물로 탄생해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도 볼 것이다....인간은 모두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가야지 죽어 지옥에 가면 진짜 끝장이다.

 

세상 인간의 부와 권력이 대단한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속에 잠깐 세상에 머물다 하늘나라 영원한 본향에 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라는 것 항상 잊지말라.

 

인간은 하나님의 본체인 독생자가 세상 모든인간들을 구원하려고 사람으로 땅에 내려왔듯이 세상 모든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권력이 높든 잘사는 부자로 살아도 아님 백인. 흑인. 황색인이 길거리에 노숙자. 장애로 살아도 예수님의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 그 고귀한 예수님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자녀가 인간이 만든 제도속에 갇히고 돈과 재물의 종노릇을 하며 인간답게 살지도 못하고 악령의 쇠사슬에 꽁꽁묶어 헌신과 봉사로 꿈도 펼치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나도 노숙자로 경험했지만 2012년 새해에 들어 한국정부와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첫 선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려는 목자.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에서 정부와 시장. 군수. 동장. 면장. 도.시의장. 의원에서 지금 높은 고위직을 하는 공무원과 부자들은 하나님께서 높이고 많이주신 은혜에 보답해서 상급받을 기회로 혼자만 배불리지 말고 현재 거리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꿈과 희망도 없이 시체로 살며 천대받는 하나님의 형상인 자녀들을 위해 목자나 고급공무원이 3일만 노숙자로 체험하면 좋은 정부정책도 교회도 봉사단체도 나올것이다.

 

★ 거리의 천사들 ★ 밥퍼나눔운동본부 ★ 구세군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도움을 주실분은 홈페이지로. ♥ 현시대 노숙자를 위해 전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각 시. 군. 읍. 면 노숙자를 위해 애쓰는 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그 봉사단체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복되도다.

 

그리고 새해부터 교회나 관공소. 기업이든 전국민이 형편에 따라 지속적인 성미 쌀모으기를 해서 굶어서 고통받는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북한. 아프리카를 비롯 세계로 도와줘야 축복이고 이는 그 누구든 사업과 가정이 몰락해서 한 순간 노숙자가 될 수 있고 가족과 아들. 딸. 손자. 손녀도 거리를 헤메이는 노숙자가 될 수 있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 재활시설을 세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거리의 노숙자가 없는 새 한국을 세워서 전세계도 이제부터 한국의 가르침을 받아야 될 것이다.     


 

해서 아버지께서 우주만물도 창조하시듯 인간은 사람을 만날때 외형의 보이는 껍데기 환경과 외모를 봐서 판단하지만 아버지께선 속사람의 생각과 중심을 보시고 너희들의 죄악속에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진짜 아버지의 참사랑을 똑바로 알아 아버지를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라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당신이 죽는 순간 내 말이 생각나도 돌이킬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언듯봐도 100만명 정도는 되었고 그 끝이 없어 천만명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모르나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카락이 짧은 단정한모습으로 그 끝이 보이지 않게 천군천사 군대가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당신이 죽어서 갈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존재한다.

 

북한김정일의 사망으로 새로운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국민은 새로운 새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될 것이며 나도 인간이라 성경책속 예언은 영감으로 풀어 요한계시록의 짐승은 독재자로 북한김정일과 그 아들 김정은의 이름을 바꾸어서 해석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 그래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그 어떤 인간도 박사도 풀수 없는 비밀로 세상교주들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자기들 멋대로 거짓으로 해석해 교주가 사탄이 돼어 수많은 사람을 유혹해서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고 있지만 곧 심판이 이루어져 세상에 존재하는 교주들은 그의 머리털이 몇개인지 아시는 아버지께서 돌아오지 않으면 모두 쓸어버릴 것이다.     

  

"짐승이 [북한김정은] 잡히고[회개. 망명] 그 [구세주]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통일교] 함께 잡혔으니 [회개] 이는 짐승의 표를 [대적]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생존]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회개]

 

"그 나머지는 [잡신앙] 말 탄 자의 [목자. 성도] 입으로 나오는 검에 [새 복음. 성령] 죽으매 [회개] 모든 새가 [국민. 전세계만인] 그 고기로 [헌금. 헌물. 평안] 배불리우더라"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라고 요한계시록 19장 20.21절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현재 진행중이란 것을 잊지마라.

 

위 예언은 북한김정은인데 내가 과거 북한김정일로 오판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나도 인간이라 아버지께서 환상같은 것으로 직접 알려줘야 알지 성경책 예언은 영감을 받아 전하므로 북한김정일을 죽이고 그 아들 북한김정은인지 몰랐으며 그러나 이젠 평화통일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통일을 준비하고 이 시대 북한김정은도 독재자 짐승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로 성경책에 예언되어 있는 한 인간의 피조물이다.....내가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매일 기도해 우리 아버지께서 북한김정일을 죽인것은 좋은일로 나를 통해 평화통일을 앞당기려는 아버지의 뜻이라 지혜롭게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그 누구도 자기들이 생각을 하고 활동해도 너희들 운명과 목숨은 아버지의 손안에 있어 당신의 영혼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로 그래서 기도가 능력이고 보물로 이 세상 살며 지옥에 갈 당신을 이시대 구원하듯 너희들 욕심과 고집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서로 한 아버지의 자녀가 된 천국 형제자매의 관계로 회복해 용서하고 사랑해야 될 것이다....아무리 큰 교주와 지도자라도 아버지를 봐도 믿지 않으면 그런 인간은 권세든 재물이든 한 순간 그 조직이 몰락하고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도 헛된 인생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나의부친 [세상에 내려온 당신의 목적을 완성하고 사망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는 에덴동산 낙원의 왕궁에 올라감]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모세-이명박대통령 

 

아론-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세례요한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다윗- 문선명 통일교 교주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옴.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다섯분이 뭉치고 합심해 정부와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를 모세가 주도해 이끌어 다윗을 중심으로 전세계본부를 창설해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각 분야 지도자를 교육하고 우리나라 지도자. 국민이 연합해 통일왕국을 건설해야 될것으로 이 시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주님의 명령이다. [전세계와 남.북 평화통일왕국 건설]

 

아론의 새 명령은 지금 한국에서 불교. 원불교로 시작해 각종 헛된 노력의 저주로 시체가 되어서 사는 저들을 축복해서 천국으로 인도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그 짝은 전두환 전대통령과 함께 동역자로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받들라고 하신다...이제부터 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함께 수행하라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께 새 명령을 받아 전한다...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께 전해줘라.

 

야곱의 새 명령은 한국의 교회들과 연합으로 합심해서 전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 교회들로 이 복음을 전해 기쁨과 행복을 줘서 용기를 실어줘 대통합으로 제2의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의 한국을 선포해서 전세계를 한 형제자매로 통합해 서로서로 한국을 통해 축복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한국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회자와 연합해서 새 생명의 천국잔치에 적극 동참해 인류를 축복의 땅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새 이스라엘에게 알려줘라.    

 

세례요한도 새 명령을 내렸는데 세례요한은 지금 한국에서 은퇴한 원로목회자를 가능한 총동원해 중국에 퍄견해 탈북자를 보호해서 구원하고 중국을 축복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현재 한국의 원로목회자는 세례요한을 중심으로 연합해 중국에서 우상숭배 시체로 사는 저들에게 세례를 줘서 영원한 천국을 선물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기쁨도 선물해 한국의 원로목회자를 통해 중국을 구제하고 구원하라고 하신다.....세례요한에게 전해줘라.

 

우리 인간들은 모두가 죄인이듯 죄인된 우리 모든인간은 아버지께서 무조건 회개해서 성전에 돌아오면 그 누구나 구원하듯 너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서로서로 함께 동참해 깨끗하고 밝은 빛의 거룩한 우리 아버지의 나라건설에 천국왕궁을 동행하는 한 가족이란 마음가짐으로 합심해서 마지막 시대 충성으로 협력하라.....이 시대 아버지의 쓰임받는 도구가 된다는것은 태초 아담과 하와의 창세기부터 현재 21세기 지금까지 인류역사중에 태어나 하늘영광을 받은 사람중에 최고의 축복이다.

 

그래서 당신이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자기 자랑에 빠져 남들로 우상이 돼고 우상을 할 때 그것이 교주를 만들고 신화를 만들어 수 많은 사람을 죽이고 너희가 스스로 지옥가는 자살행위를 해서 세상일로 출세하면 항상 그 교만을 조심하라...인기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너희가 교만하는 순간 죽음과 파멸이다. 

 

내가 아버지뜻을 경고하며 성경책은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섭리속에 사람을 도구로 삼아 성령을 보내어 쓰여진 인류와 우주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세워준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전도. 선교로 충성해야 죽어서 큰 상급이 있지만 율법주의 같이 그냥 교회만 오가면 상급없는 헛믿음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충격적인 말씀을 나에게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예수님 말씀에 마음이 깨어지고 와르륵 무너지며 그 위엄의 하나님앞에 서려니 내 죄악이 너무나 많고 많아 두려움에 겁도나고 너무 황당해서 어찌할줄 몰랐다.

 

내가 먼저 체험속에 겪는것은 나를 통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현시대 자네가 믿으나 믿지 않아도 당신은 하늘나라 사형선고를 받아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인데 아버지께서 자네를 대신해서 독생자의 정신과 육체를 처참하게 갈기갈기 부수어 피투성이를 만들어 대속의 번제물로 사형시키고 당신을 양자.양녀로 삼아주신 영원한 아버지의 은혜를 똑바로 알아 항상 감사하고 빛의 영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에 나타나 다스리면 인간은 긴장과 초조함에 1달도 못넘겨 우울증에 걸려 죽을것이며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

 

세상 인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 계시어 너희눈에 안보이는게 천만 다행인줄 알고 그 대신에 하나님의 친아들 본체 독생자가 세상에 내려와 인간은 나를 보면 아버지를 뵙는것과 같고 인간이 진짜 아버지를 직접 정면으로 나처럼 만나면 그 누구든 원죄의 죄악으로 죽어 너희들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에 깜짝놀라 광야생활로 하나님께서 없다며 고통속에 욕하고 때쓰던 죄인의 괴수같은 탕자라 가슴이 터지고 찟어지는 회개로 잘못된 내 과거를 후회하면서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마을로 들어가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악을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내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께서 내린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과 똑같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세마포 면류관의 새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다.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시어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하고 돌아옴]만 하나님 자녀로 천국으로 세상인간중에 이런 엄청난 비밀은 1억년 5000억년의 세월이 흘러도 죽지 않고 영생하시는 독생자만 알려 세상인간은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해서 시대가 틀려도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이 시대 21세기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땅에 내려온 구원자로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못지 않는 피멍과 욕먹고 조롱당하며 혼자 고초을 겪지만 이번엔 아버지 권능으로 악령의 나라는 쓸어버리고 독생자를 대적해 은혜을 원수로 갚는 인간들은 조심하라...죽음과 저주뿐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라 무조건 개인도 손해를 조금봐도 따라야 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면 그 누구도 엄청난 큰 그릇으로 세워 영광도 주실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그래서 지옥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이 도망한다는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저집을 다녀도 꽁꽁숨어서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을 속여 악행속에 범죄로 살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와 성도는 연합해 서로서로 받은 은사를 발휘해 굶주리고 고통받는 교인을 잘 섬겨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의 목자로 세운 것이다.

 

그런데 목자가 권력과 돈에 눈이 멀어 희생과 봉사해서 죽어 하늘에서 받을 면류관 성직의 본질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력과 공동체 헌금을 갖고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도적질하며 악행을 하고 부정선거로 교인들 피같은 헌금을 주고 받으며 자기 탐욕을 위해 쓰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쓰다 사망해 하나님께 심판받아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지내고 있는 것이다....앞으로 이런 목자는 영원히 어떤 성직의 직분도 자격을 박탈해야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이 시대 내가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알려줘도 내 일을 방해하고 훼방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인간은 1000년을 믿어도 나를 떠난 인간들은 그 어떤 인간이라도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모두 지옥행이다....천국과 지옥에 보내는것도 내 특권이다.

 

해서 현재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담임.부목회자의 홀사모와 자녀들은 그 후임 담임목자가 책임지고 섬기면서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열악한 교회라면 이젠 홀 목회자와 사모들과 자녀들이 지낼 기도원이나 공장을 갖춘 수익사업 공동체일터를 세워 천국에 갈 때 까지 평안히 잘 섬겨야 될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숨으며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꿈속의 상황이 죽은자의 사후세계다.

 

이것은 꿈속 좋은꿈이든 악몽이든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인심좋고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은 강원도 동해시가 고향으로 부친께서 형편상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인천직활시 구월동. 간석동.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다니며 사망은 시흥시에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세상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게 시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인간은 더욱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고 깨우쳐라 고집을 부리면 여기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언제죽일지 모른다는것도 확인시켜 주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어 큰 천둥소리 한 방에 악인도 가축도 몰살로 죽일수 있고 내가 사육하던 앙고라토끼도 벼락 두 번에 모두 죽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기 지옥책임자를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내가 사는 집까지 찾아와 하나님뜻의 가르침도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확인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잡아갈 수 있다는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행동하는지 모두 아신다....명심하라.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삼척시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졸업과 동시에 군대로 입대해 잠시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문득 떠올라 도계를 말해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사람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사춘기에 헛된 영웅심의 아무런 쓸모없는 의리를 내세워 죽어가는 마귀의 유혹에 사로잡혀 친구들과 조폭같이 몰려 다니며 싸워 때리기도 맞기도 하며 술을 빨리마시기 시합도 하고 무척마시며 쓰레기같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갑자기 죽어 나와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 육여사. 노무현. 김대중전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천사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지만 내가 술을 마시며 온갖 쓰레기같이 지내봐서 누구보다 술마시는 심정도 잘 알고 술이 얼마나 나쁜지도 잘알며 술은 영혼을 잡아 먹어 사람을 죽일뿐만 아니라 온갖범죄를 발생시키는 것에서 건강도 부정부패도 가정경제에서 나라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최과장은 도계에서 이름처럼 불렀던 부친의 직함이라 지옥책임자는 모두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했지만 이 모든것이 실제상황이라 이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부모. 친척. 이웃. 친구. 동료. 후배. 선배 등.....모두 아버지 성전에 돌아오도록 독생자가 왔고 성령을 전세계로 내려 깨우치게 하신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은 비밀이 누설된 상태로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사람들에게 전해서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도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의 사람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하고 살면 그 재앙을 곧 볼 것이라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 태어나서 거룩한 새 옷을 갈아 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지금 인간이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무서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사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시며 나는 지옥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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