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마을 유래
 -6.25사변당시 마을이 전부 불타고 굴피집 한집만이 남아았엇다 주변나무들도 다소실되고
 그후 과일나무중 가장 번식이 빠른 자두나무를 한집 두집 심기시작하여 마을전체가
 자두나무로 번식하였다 당시어려운 시대라 과일은 자두뿐이 없었다 
 그당시에는 먹는것을 중시해서 꽃의 아름다움은 생각지도못했다 당시의 백색의 꽃은 너무 아름다웠다
 70년후반부터 삶의 수준이 향상되면서 당시 자두나무가 제례종이라 유통과정이 안되어 등한시 하다보니 
 자두나무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후 2009년 새농어촌 건설운동으로 백두대간 사업을하면서 60년대의 자두꽃 그때그시절을 생각하면서
 도로 농로 집집마다 개량품종인 자두나무를 심어 마을입구에 열매의 상징간판을 세우고 마을의정면에
 대형 자두마을 글자를넣어 농어촌 건설운동에 힘을넣어주는 활기차고 성공적인 새농어촌 사업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자두마을이 되었다  (주민모두의 노력입니다)

새농사업을하면서마을에서는 꽃가꾸기를 하게되어 마을이 봄만되면 화려한 꽃밭입니다

★화려한 꽃구경 하고 가세요

이광우씨  자택   가훈:사랑이 꽃피는 우리집


이돈우씨  자택     가훈:서로사랑하며 건강하고 올바르게살자


이선우씨   자택     가훈:화목한가정 편안하고 편안한 마음은 즐겁다


김근호씨   자택      가훈:웃으며 살자


이정우씨   자택       가훈:따뜻한 배려에 웃음짓는 화목가족


정세환씨  자택       가훈:가화 만사성


김주봉씨  자택    가훈:가화 만사성


김기익씨   자택        가훈:사랑으로 안아주는 화목한 가정


이익환씨   자택   가훈:참되게살자


이홍기씨   자택    가훈:가화 만사성


최상섭씨  자택   가훈:가화 만사성


이옥분씨  자택    가훈:가화 만사성


이대우씨  자택   가훈:초지일관


신원섭씨   자택    가훈:인자 무적


정용환씨   자택    가훈:항상 우애롭게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자


이상배씨   자택    가훈:세상은밝게 마음은넓게 희망은크게


장길성씨   자택    가훈: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명자씨   자택     가훈:마음의 풍요


박상욱씨   자택  가훈:성실 가정화목


윤동희씨  자택   가훈:가화만사성

꽃구경 잘하셨습니까 아름다운 공수전 자두 마을 입니다
여름휴가 공수전 자두마을로 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