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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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우진 작성일12-06-02 13:07 조회4,68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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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이름을 개명 하였습니다 1년반 짤고도 긴시간이 흘러 2012년 5월 31일 마을자금 횡령건은 유죄 판결로
피고인 벌금 300백 만원으로 확정 돼었습니다
마을 횡령금액 2900백 만원은 피고가 스스로 마을에 입금하지 않으면 민사로 받아 내야 합니다
양심이 있는 분이라면 검찰진술 탄원서 에서 본인 이 스스로 인정 하였듣이 더이상 마을을 힘들게 하지 말고
마을이 무척어려워 총무님 말씀으로는 각종 공과금도 못내고 있다니 빠른 시일내에 변제 하시어 마을이 원만히
돌아 갈수 있도록 협조하시는 길만이 그래도 마지막으로 마을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 됩니다
결과가 나왔으니 이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은 마을돈이 없어 마을 운영이 어렵다고 하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임원회의및 총회를 소집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환수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권우진님의 댓글
권우진 작성일
장길성 이장님 이상배 총무님 위 내용에 대하여 행정을 투명하게 처리 하시겠다고 하신 두분 의견을 댓글로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제출자님의 댓글
의견제출자 작성일
마을 임원진회의(마을총회)를 하여 어떻게 할것인지 ?
본인(권우진)에게 얼마의 금액을 횡령하였는지 ?
앞으로 어떻게 횡령금액 2900만원을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납입 할지를 문의하는것이 첫째 방법이고 ,
두번째는 마을명의로
재산을 압류하여 채권 확보한 후에 경매를 하여 밭아내는수 .
세번째 양심것 내는 방법
동네 구장은 빠른 시일내에 방안을 강구 하시요.
뒷전에서 얼쩡얼쩡 할려고 하지 말고 ?
야 ! 이제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지 ?
평생 그 이름이 따라 다닐 턴데 동내돈 들어 먹엇다고 !
그리고 동네돈 가지고 아덜 방 얻어주었다고 ?
먼저번에 끝까지 간다더니 (권용진) ?
이젠 손 들었나 ?
조언님의 댓글
조언 작성일
세번째 방법이 제일좋을듣 싶네요
조금 이나마 양심이 있다면 원금 만이라도 마을에 내놓고 주민들께 무륨 꿀코 사과하고
손이발이 돼도록 빌며 용서를 구하시요
그것만이 앞으로 당신이 공수전에서 살아갈수 있는 길이요
꾀돌이님의 댓글
꾀돌이 작성일
본인은 어떻게 그렇케 입 꼭 다물고 있지 ?
붙었나 입 ? 돈 떼 먹었다고 시인 한 것이지 ?
그렇지 않으면 이곳에 열번, 수물번 올릴턴데 그리고 ㄱㅅㄹ할턴데 ?
그러니 얼른 내 놓겠다고 야기허여 ? ㄷ ㄷ ㄴ
점점 의심만 헐터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