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고향인듯 직장생활부터 개인 사업까지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조용하고 깊은 산골에서 귀촌을 하면서 글도 쓰고 산에서 나물도 뜯고

텃밭에서 먹거리도 재배하며..

깨끗한 오지 산골계곡있는데서 남은 여생 삶을 지내고 싶습니다..

마을에서도 한적한 곳이면 더더욱 좋아요.

혼자나 부부가 있을정도에 빈집이면은 수리해서 사용하고,또한 텃밭이 있으면은
 
좋쿠요..

약 3000만원정도 예산을 ~~~

(빈농가주택과 텃밭 3~5백평 정도는 구입해서 지내고 싶네요..)

당연히 남향쪽이면 좋쿠요.

1이정도 예산이면은 얼마나 오지산골마을을 택하고 있는지 ~~아시겼지요.

산에서 나무도 하여 땔깜으로 사용하는 그런 산골이면 좋켰어요,,

귀농은 아니고 귀촌으로 생각하면 좋을듯 싶네요..

회원님들께서 좋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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