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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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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배 작성일13-01-14 21:24 조회4,4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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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도문집 이정우씨 댁에서 노인회원님들께 간식을 해드린다며
찹쌀을 가지고 오셔서 인절미떡을 노인회관에서 직접하여 회원들이 잘먹었습니다

떡을 만드는데 떡치는 안반 대신 용기 뚜껑을 이용하여 주방에서 간편하게 떡을치고 
떡을 빚고하여 아이디어를 잘썼다며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남자회원이 있어도 할머니들이 한다며 남자들은 구경만하고 시식만하라고 하여
할머니들이 떡메를 들고 떡을 첬습니다. (할머니의 힘이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머니들이 대단합니다. 떡메가 가볍게 올라가네요.


★내려치는것도 박력이 있습니다



★인절미 떡이 다되었습니다



★다된것은 여기에 담게나



★떡만들랴 반찬만들랴 바쁘다 바빠!



★노할머니들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이정우 아저씨,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매년마다 한번씩 좋은 자리를 해주시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바쁘신데도 이장님께서 노인회원님들과 자리를 같이하며 마을에 관한 좋은 덕담을 하였고
이장 아주머니께서도 나와서 음식준비에 한몫을 하여 할머니들이 고맙다고 했습니다 
총무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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