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계속내려서 마을길 소통이 어려웠는데,
마을총무 이유형님이 직접 트랙타로 마을길 제설작업을 해서,
현재는 마을길 소통이 잘되고 있고,
또한 집집마다 눈을 잘 치워 주셔서 현재는 안전한 마을길이 되었습니다.
용소골3반 마을은 엄동규님이 3키로의 도로를 눈만오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로 관리를 잘해주시고 계십니다.
3반분들께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유형총무님, 엄동규님. 눈만오면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을 안길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이유형 총무





★마을회관 제설작업을 하는 도중 신원섭이장님도 나와서 격려를 하였습니다.



★마을회관 앞을 제설작업을 하여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서 고맙다는 말씀 잊지 않으셨습니다..



어려울때 모두 협심하니 마을이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