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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석자 작성일10-01-21 14:21 조회4,2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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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와 재미있는 웃음으로 웃어보세요.
 나어릴적 우리 어르신들께서 들은 옛날이야기다.
옛날에 시골 모내기때 아주머니께서 모내기 밥함지를이고 점심식사를하고 들로 논두럭으로가는데
개미한마리가 아줌마 다리를 꼭찝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것이다어서 았때그워 하면서 밥다라를며때리는 순간 개미들이 밥을물어나르는 일을하였다 왜냐 하면은 개미들의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다 우리의 머리도 개미처럼 머리가 영리하면 누구나 못사는사람이 없을것이다 우리마을도 서로 도우며 잘사는마을로 만듭시다 사랑하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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