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자유게시판

연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설석자 작성일10-01-21 14:42 조회4,197회 댓글1건

본문

앞에는 시냇물이 흐를고 뒷 논에는 개구리소리  나무에는매미소리가 들려오는즐거운 용소골이다
그리울것없이 살던 곳 이다 봄이면은 새삭이트고 돋아나는풀들을보면은 아 세월도 빠르구나
나도어느덧 나이를 먹어 머리가 시는 시절이오는구나 그러나 마음을 항상
점다는 마음 십대 라고 생각하면서 청춘을같자
사람이란 나보다 처다보고 살지말고 내려다보고 살으면은좋은날이 올것이다
우리엄마는항상 하시는말씀은 남에게 베플며살으면은 후대에 좋은날이올것이다
는 우리 엄마의 목소리가 귀에쟁쟁하다 누구나 내 후대에는 좋은날이 올것을 기대하면서 살아 갈것이다
하염없는 길을 걸으면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마두화님의 댓글

마두화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좋은글올려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공수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