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늘에 별빛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뱍귀남 작성일10-02-19 21:55 조회5,343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만월이 채못된 달빛만이 대지위에 졸고 옹기종기 둘러않은 별빛이 온 세상을
비추고 있다 나...자신을 잃어 버리고 바쁜 일손에 쫏기다 보면
우리에 운명은 그렇게 지나간다!
저.....수평선 산 모퉁이에 저녁 노을빛에 물들어 하루의 미래도 무사히 지나간다.
수 많은 일들을 주야를 벗삼아 우리의 존재는 그렇게 살아간다.
닥아오는 내일도 우리마을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 하늘에 별빛 처럼............
댓글목록
솔바람님의 댓글
솔바람 작성일
잔잔하면서도 뭔가를 느끼게 하는 문장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이 선녀 같아요
이장님의 댓글
이장 작성일
시인은 소질이 다분 하십니다 책 을한권 쓰시죠
정말 잘읽었 습니다 감사해요
설님의 댓글
설 작성일
항상 여자인 여자 시인의 여자 오늘에서야 시간이 있어서 한편에 시를 본순간 노을에 빛처럼 밝아저
먹구름은 흐렸지만 빛은 항상 밝은것 밝은길을 찻노라면 우리의인생도
빛처럼 별처럼 빛날날이오겠지 사랑하는 박 귀남여사님기대를하자구요......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으오